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바타(소닉 포시즈) (문단 편집) === 스테이지 25 ~ 30 === 에그맨이 테일즈에게 말한 '세계 멸망 계획'의 실행이 한 시간 전으로 다가오자, 레지스탕스는 [[에그맨 제국]]의 [[에그맨 엠파이어 포트리스|요새]]로 쳐들어간다. 여기에 [[E-123 오메가]]까지 합류하자 인피니트는 팬텀 루비의 힘으로 '''태양을 실체화하여 낙하시킨다.''' 하지만 아바타는 이전에 주운 시작형 팬텀 루비를 아직도 가지고 있었고, 이를 알아본 테일즈는 이것으로 태양을 없애버릴 계획을 세운다. 그리하여 아바타는 죽음을 각오하고 임페리얼 타워를 올라 태양에 접근한다. 동료들은 처음에는 무모하다며 말리지만 아바타가 계속 탑을 오르자 그에게 운명을 맡긴다. 마지막 남은 시작형 팬텀 루비는 힘이 다해 깨져버렸지만, 결국 아바타는 태양을 없애는데 성공했다. 잠시 후 소닉이 모르타 캐년을 돌파해 인피니트와 싸우는 도중 와이어 어택을 시전하며 난입하고, 더블 부스트로 마무리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인피니트에게 이식된 팬텀 루비는 에그맨이 회수해버리고, 그 직후 팬텀 루비의 에너지 반응이 지하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클래식 소닉이 센트럴 타워의 입구를 발견하자, 아바타는 모던 소닉과 함께 요새 최심부로 쳐들어가 팬텀 루비가 있는 동력로를 파괴한다. 그런데 이 동력로는 사전에 준비된 미끼에 지나지 않았고, 에그맨은 어느새 [[메가 데스 에그 로봇]]에 인피니트가 사용했던 완성품 팬텀 루비를 탑재한 상태였다. 결과적으로 팬텀 루비는 에너지 보급에 약점이 없는 상태가 되고,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을 파괴하는 방법만 남는다. 그런데 이 시점에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은 소닉 세계관의 병기로는 이빨도 들어가지 않는 준무적 상태가 된다. 에그맨은 인피니트가 만들던 가상 현실 영상의 수를 늘려 수만 명의 군세로 레지스탕스를 압박한다. 이 때문에 팬텀 루비를 감싼 메가 데스 에그 로봇에게 유효타를 날릴 수 있을 강자들은 대부분 발이 묶인다. 이에 모던 소닉, 클래식 소닉, 그리고 아바타가 셋이서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을 파괴하기 위한 전투에 나선다. 먼저 클래식 소닉이 데스 에그 로봇의 방어막을 파괴하고, 아바타가 본체를 공격한다. 그런데 로봇의 움직임이 잠시 멈추나 싶더니 곧 중추가 빠져나온다. 아바타와 클래식 소닉은 모던 소닉의 뒤를 따라 메가 데스 에그 로봇이 만들어낸 공간에서 중추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셋은 호밍 어택과 와이어 어택으로 계속 공격하고, 최후에는 트리플 부스트로 메가 데스 에그 로봇과 팬텀 루비를 파괴한 다음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 이 시점에 [[클래식 소닉]]은 자신이 원래 살던 세계로 돌아간다. 전쟁이 끝난 후 너클즈가 레지스탕스 해산을 선언하자, 아바타는 '''아직 세계에서 할 일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령부를 떠나 소닉과 만난다. 도시에서 소닉과 주먹 인사를 주고받은 아바타가 와이어를 타고 떠나는 것으로 소닉 포시즈는 끝을 맺는다. --'이제부터 새로운 아바타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는 문구도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